SiGMA의 야니 콜린스는 코코허브 Ltd의 설립자인 다니엘 괴벨과 미노우 실링스와 함께 SiGMA 뉴스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SiGMA 피치 스타트업의 10번째를 집중 조명하기위해 만났다. SiGMA 피치는 SiGMA의 이벤트로,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레드 시트를 차지하고 우수한 투자자와 멘토로 둘러싸인 환경에 제품을 제시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괴벨은 코코허브의 탄생을 설명하면서 대화를 시작하며, 대사들이 도시 내 지역 커뮤니티 속에서 독립적인 전문가로 시작할 수 있게 돕는지 간단한 용어로 설명한다. 또한 지역 기업을 원격 근무자와 연결하여 지역 디지털 유목민 커뮤니티, 공동 생활 공간 및 공동 작업 공간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레이어의 역할을 함으로써 이를 이루어 낸다고 설명한다.
다니엘 괴벨과 미노우 실링스의 인터뷰를 여기에서 시청하세요:
우리는 모든 사람이 환영받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유목민 동네를 만들어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외로움의 팬데믹을 자연적 인간 상호 작용을 통해 이겨낼 수 있다고 강력히 믿는다.”
괴벨에 이어 실링스는 코코허브가 몰타 섬 모든 부문의 재능있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는 사실에 회사와 게이밍 산업의 관계가 어떻게 기반을 두고 있는지 이야기하며 이로 인해 몰타가 수백만 명의 미래 근로자를 위한 가상 분산 허브가 되었다고 덧붙인다.
인터뷰를 마무리에서 야니는 설립자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요청했다. 비디오에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답변이 있었다!